만민 해외 자금에 대해

1.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특정 여성은 수조 원을 만민교회에 기부할 작정이었다. 하지만 양아버지가 자신의 이름으로 돈을 돌려주는 등 기부를 방해해 여성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했다. 아버지의 간섭을 받아 오직 신만이 알았어야 할 비밀을 아버지에게 폭로했습니다. 이를 본 양아버지는 감명을 받아 딸의 기부금 전액을 만민교회에 기부하기로 했다. 자금이 한국으로 들어오면 자금 이체는 느린 과정이 될 것입니다. 결과적으로 그 돈은 이자와 함께 외국 은행에 예치되어 금액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.

이러한 사건을 알려준 사람이 일 여선교회 고위 간부로.

다만 자금이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된 사실이 밝혀질 경우 자금의 존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으며, 가나안 사이트는 개발이 불가능해집니다. 이것은 잠재적으로 교회 리더십 내에서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. 교인들에게 이 상황을 알리기 위해 팜플렛을 만드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.